10.
光あれ (빛이 있으리)
作詞 : 坂本眞綾
作曲、編曲 : 菅野よう子
もしもまだこの聲が誰かに屆いてるなら その人に誓いたい 僕は愛を忘れないと
만약 아직 이 소리가 누군가에게 닿는다면 그 사람에게 맹세하고파 나는 사랑을 잊
지 않았다고
ひとりじゃいられない時ほど 人にまぎれていても孤獨で
홀로 있을 수 없을 때일 수록 사람들에 둘어 쌓여도 고독해서
存在の意味を突き放す 幼すぎる衝動 みじめで空しいだけ
존재의 의미를 뿌리쳐버린 너무 어린 충동은 비참하고 허무 할 뿐이야
僕の花はもう二度と開きはしないと思ってた
나의 꽃은 이제 두번 다시 피지 못할거라고 생각했어
でも遲くたってかまわない 壞れた時間を取り戾したい
하지만 늦었다 해도 상관없어 부숴진 시간을 다시 되돌리고 싶어
もしもまだこの聲が誰かに屆いてるなら その人に誓いたい 僕は愛を忘れないと
만약 아직 이 소리가 누군가에게 닿는다면 그 사람에게 맹세하고파 나는 사랑을 잊
지 않았다고
いつかまたぬくもりを抱いて步いてみせる
언젠가 다시 따스함을 안으며 걸어가 보이겠어
その力信じたい 生まれ變わる勇氣はもう僕の中に
그 힘을 믿고 싶어 다시 태어날 용기는 이미 나의 안에 있으니까
期待してた答えじゃなくて 裏切られたような氣がしたり
기대하였던 대답이 아니라 배신당했단 느낌이 들어
優しくないと吐き捨てる 身勝手な自分に見てみぬふりしてたね
상냥하지 않으면 토해 버리는 제멋대로인 자신을 보지 못한 척 했었지
肝心なこと言えないで それきり別れた人がいた
중요한 것은 말하지 말아 줘 그것으로 헤어진 사람도 있으니까
へたくそなのは變わらない それでも誰かと生きていきたい
서투른것은 변하지 않아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고파
たくさんのありふれた記憶ひとつひとつに
수없이 흘러 넘치는 기억 하나 하나에
最初から出會いたい あの日捨てた僕とともに
처음부터 만나고 싶어 그 날 버려버린 나와 함께
抱き合って傳えよう そこにある喜びを
껴안으며 전하고 싶어 그곳에 있는 기쁨을
見失い 探してた 人を愛し生きるわけは僕の中に
잃어버렸지만 찾아 갈꺼야 사람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이유는 나의 안에 있으니까
光あれ
빛이 있으리
光あれ
빛이 있으리
光あれ
빛이 있으리
滿ちあふれ
가득차 넘치리
もしも今この聲が誰かに屆いてるなら
만약 지금 이 소리가 누군가에게 닿는 다면
手を振ってくれないか 無力すぎる僕のために
손을 흔들어 주지 않겠니. 무력한 나를 위해서
それだけでどこまでも旅を續けていける
그것만으로 어디까지나 여행을 해 나갈 수 있어
僕たちは探してる 人を愛し生きるわけを
우리들은 찾아갈꺼야 사람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이유를
もしもまだこの聲が誰かに屆いてるなら
만약 다시 이 소리가 누군가에게 닿는다면
その人に誓いたい 僕は愛を忘れないと
그 사람에게 맹세하고파 나는 사랑을 잊지 않았다고
いつかまたぬくもりを抱いて步いてみせる
언젠가 다시 따스함을 안으며 걸어가 보이겠어
その力信じたい 生まれ變わる勇氣はもう 僕の中に
그 힘을 믿고 싶어 다시 태어날 용기는 이미 나의 안에 있으니까
출처 : http://maaya.realmin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