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Check it 어! 요놈 봐라! 또 돈독에 올라 어린양 머리 위에 올라 해 대던 짓 아직도 해 정신 못 차린 놈들 들어봐! 어린시절 내 한 몸 받쳐 살아왔던 꿈같던 후회 하기조차 없었던 나날들 정이 어쩌구 저쩌구리 하던 놈 다 내 앞에서 사라져. 하염없이 내리던 내 눈물 조차 받아주지 않던 너의 뒤통수 치려거든 제대로 한방 앞뒤 가릴 것 없이 두 방~~ 기다려 왔다는 듯이 올 것이 왔다는 듯이 태연히 아주 편안히 힘겨웠다는 듯이 한마디로 속이고 속고 거기에 놀아나는 너고 모습에 난 마음속 깊이 담아줄 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 모든 진실들은 거짓에 눌려 양심까지 속여 어 어 어 어 널 바라바라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