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itle: Perfume
Music By : 拓磨
Words By : 拓磨
難しい映畵の後に口にしたコ-ヒ-の
무즈카시이 에이가노 아토니 쿠치니시타 코히노
어려운 영화를 본뒤 입에 댄 커피의
冷たさに觸れて初めて君の氣持ちに氣付いた
츠메타사니 후레테 하지메테 키미노 키모치오 키즈이타
차가움에 닿아 처음으로 그대의 기분을 깨달았다
肌寒い風の中 そっとポケットが手を包む
하다사무이 카제노나카 솟토 포켓토가 테오 츠츠무
시린 바람속 가만히 주머니가 손을 감싼다
君が不意に見せる仕草
키미가 후이니 미세루 시구사
그대가 불연듯 보인 행동
どこか淋しそうにも見えた
도코카 사미시 소오니모 미에타
어딘가 쓸쓸하게도 보였다
雪が溶け始めて 僕はまた臆病になり
유키가 토케하지메테 보쿠와 마타 오쿠뵤오니나리
눈이 녹기 시작하고 난 또 겁쟁이가 되어
君が置き忘れた傷跡に幾度も手を染める
키미가 오키와스레타 키즈아토니 이쿠도모 테오 소메루
그대가 잊고 놓아둔 상처에 몇수십번이고 손을 댄다
サヨナラを笑いながら話す君の口元が
사요나라오 와라이나가라 하나스키미노 쿠치모토가
이별을 웃어가며 이야기하는 그대의 입가가
少し震えていたこと
스코시 후루에테타 코토
조금 떨렸던것
今の僕になら見えるよ
이마노 보쿠니나라 미에루요
지금의 나라면 볼수있어요
どんな風にこの想いが
돈나 후우니 코노 오모이가
어떤식으로 이 생각이
花と共に舞ったとしても
하나토 토모니 맛타토시테모
꽃과 함께 날아간다 해도
守るべき人は今じゃ 海より深い場所へ...
마모루베키 히토와 이마쟈 우미요리 후카이 바쇼에...
지켜야 할 사람은 지금이라면 바다보다 깊은 곳으로...
出會いの季節はいつも淡い花がさき亂れ
데아이노 키세츠와 이츠모 아와이 하나가 사키미다레
만남의 계절은 언제나 옅은 꽃이 만발하여
思い出を吸いこんで散って別れの季節へと變わる
오모이데오 스이콘데 칫테 와카레노 키세츠에토 카와루
추억을 빨아들여 흩으리고는 이별의 계절로 바꾼다
どんな景色を迪っても君の溫もりは自然で
돈나 게시키오 타돗테모 키미노 누쿠모리와 시젠데
어떤 풍경을 더듬어도 그대의 온기는 자연스러워서
それを自然だと勘違いしたまま通り過ぎた日日
소레토 시젠다토 칸치가이 시타마마 토오리스기타 히비
그것이 자연스럽다고 착각한채 지내온 날들
あの日 何氣に飮んでた色も形も無いモノが
아노히 나니게니 논데타 이로모 카타치모 나이 모노가
그날 아무렇지도 않게 마신 색채도 형채도 없는것이
今 時を超えて大きな黑い陰へと變わる
이마 토키오 코에테 오오키나 쿠로이 카게헤토 카와루
지금 시간을 초월해 커다란 그림자로 변해
古いノ-トの落書きに君との約束を見つけた
후루이 노토노 라쿠가키니 키미토노 야쿠소쿠오 미츠케타
낡은 노트에 날려쓴 그대와의 약속을 발견했다
にじみ始めた君が僕を通り拔けて行く
니지미 하지메타 키미가 보쿠오 토오리 누케테쿠
번지기 시작한 그대의 나를 뚫고 지나간다
今日は何故か見慣れたこの街も
쿄오와 나제카 미나레타 코노마치모
오늘은 왠지 익숙한 이 거리도
水中から見る太陽のように搖れて見える
스이쥬우카라 미루 타이요오노 요오니 유레테 미에루
물속에서 보는 태양같이 흔들려 보인다
サヨナラを笑いながら話す君の口元が
사요나라오 와라이나가라 하나스키미노 쿠치모토가
이별을 웃어가며 이야기하는 그대의 입가가
少し震えていたこと
스코시 후루에테타 코토
조금 떨렸던것
今の僕になら見えるよ
이마노 보쿠니나라 미에루요
지금의 나라면 볼수있어요
どんな風にこの想いが
돈나 후우니 코노 오모이가
어떤식으로 이 생각이
花と共に舞ったとしても
하나토 토모니 맛타토시테모
꽃과 함께 날아간다 해도
守るべき人は今じゃ 海より深い場所へ...
마모루베키 히토와 이마쟈 우미요리 후카이 바쇼에...
지켜야 할 사람은 지금이라면 바다보다 깊은 곳으로...
そして僕は戾せはしない場所へ...
소시테 보쿠와 모도세와시나이 바쇼에...
그리고 나는 되돌릴수는 없는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