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진 것만 같아
세상이 끝난 것만 같아
난 모든 걸 줘 버렸는데
날 떠나다니 믿을 수 없어
조금은 미안해(하지만 어쩔수 없어)
니가 싫어진 걸(어떻게 할 수 없잖아)
정땜에 만나면(너와나 모두 손해야)
나를 잊고 다른 남자 만나줘
혹시 오뉴월 서리내리면
그땐나를 생각해줘
다른 여자 울리지 말고 정신 차려봐
때로는 죽이고 싶도록
내 모습 너무 초라했어
울고 싶어도 더이상은
눈물조차 흐르지 않았지
난 이미 없는걸
다른 사랑을 한다해도
이제 다시는 너같은 짐슴땜에
후회할일은 난 없을꺼야
나같은 남자들(첨부터 정주지 말아)
넌 너무 순진해(그거 정말 나쁜건 아냐)
나 보다 못된놈(너무나 많은걸 알아)
제발 이 마지막 말은 믿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