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의늘

보아(BoA)

우리얼마 만인가요

참오랜시간이흘렀네요

왜 자꾸 내맘이 아픈건지..

왜그리 아파하나요

혹시라도 힘든일있었나요

왜 아무말하지 않나요

지금인데 그대앞인데

말해야하는데..나의마음을..

오랜시간 그대를향한

길었던 내 기다림을

바보같죠 항상그랬죠 그래야했죠

그댈위해서

사랑해요..여전히 감사해요..

왜 날 잡지않았나요..

왜아무것도 묻지않았나요..

그대없는내가 괜찮을꺼같나요..

지금인데 그대앞인데

말해야하는데..나에마음을..

오랜시간 그대를향한..

길었던내 기다림을..

바보같죠 항상그랬죠 그래야했죠

그댈 위해서

사랑해요 여전히 감사해요..

나 알고있었어요..내가그대에게

마직막한가지 해줄수있는것이

이별뿐이라는거....

이제서야 깨닭은나에 모자란사랑을

용서해~~줘요..

사랑해요...여전히감사해요....

사랑해요..이말하고..싶....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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