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걱정스런 모습으로 나에게 이런 말을 하곤하지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너무 불안해 보인다고 힘들어 보일지는 모르지만 한번도 후회해본 적은 없어 나에겐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나만의 꿈이 있기에 너무 철없이 살아간다고 욕해도 난 상관없어 이런 나의 맘 나의 꿈을 어느 누가 알겠어 CHORUS (먼 훗날) 나를 되돌아 보는 날 (하늘 아래) 후회없는 삶을 위해 난 이 길을 걸어갈거야 그냥 날 내버려 둬 (언젠가) 때론 유혹이 밀려와 (이 세상이)나의 앞을 막을지라도 난 흔들리지 않아 그 누가 뭐라해도 내 길을 떠날거야 언제나 내가 마음 먹은대로 모든걸 얻을 수는 없겠지만 그저 그렇게 아무 의미없이 살아갈 수는 없잖아 너무 철없이 살아간다고 욕해도 난 상관없어 이런 나의 맘 나의 꿈을 어느 누가 알겠어 CHORUS 반복 간주 그 어떤 어려움도 다 웃으며 이겨낼거야 그 언젠가 나의 꿈들을 이루는 그 날까지 CHORUS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