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길

나훈아#
이별이 웬 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아까운 내 청춘의 황혼이 미워
세월아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아 아
못다 쓴 그 인정이
마음아 아프다
이별이 웬 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나그네 가는 길은 친구가 아니냐
세월아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아 아
백년 길 가는 길에 울리지 마라
이별이 웬 말이냐
흘러가는 인생길
아까운 내 청춘의 황혼이 미워
세월아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아 아
백년 길 가는 길에 울리지 마라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