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포크송)

강촌사람들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 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 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내일 또 내일 내일 또 내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박강성 내일 (포크송)  
포크송 눈이 큰 아이  
우물안 개구리 포크송  
@내일 김수철(-2)  
내일 새벽 기차  
내일 추억 그린다  
내일 다른 사람 만나도  
내일 사랑했나요  
내일 그대였나요  
내일 너에게 간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