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다는 그 말

이은하

시간이 흘러가버린
잃어버린 너의 이름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이 길 가득 부른다
괜찮다고 타일러봐도
눈물이 멈추질 않아
집에 오는 길이 내겐 너무나
멀게 느껴진다
보고 싶었다는 그 말
이미 늦어버린 걸까
이제야 뒤늦게 가슴이 시려와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니 품에 안겨 울 텐데
이렇게 아픈 이름을
눈물로 불러 본다
시간이 흘러가버린
잃어버린 너의 이름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이 길 가득 부른다
괜찮다고 타일러봐도
눈물이 멈추질 않아
집에 오는 길이 내겐 너무나
멀게 느껴진다
보고 싶었다는 그 말
이미 늦어버린 걸까
이제야 뒤늦게 가슴이 시려와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니 품에 안겨 울 텐데
이렇게 아픈 이름을
눈물로 불러 본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이은하? 보고 싶었다는 그 말?  
그 말 4-49  
이은하 보고 싶었다는 그말  
이은하 보고 싶었다는 그 말 (\'17 그 여자의 바다 OST)  
정재욱 그 말  
투나이스 (2Nise) 그 말  
투나이스(2Nise) 그 말  
한별 그 말  
투나이스 그 말  
투나이스 그 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