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kiz(Recollection) - 슬픈 인연(나미 리메이크 곡)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더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아, 다시 올거야.
더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