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MOTHER

푸념

가끔은 생각했지 이제 난 죽어야지/돌조차 침묵으로 나에게 시위하고
이 탁한 공기조차 내 삶이 되었어/어둠속에 내 자신을 내 모습을 보았지
언제나 생각하지 이렇게 죽긴 싫어/일찌감치 포기했어 적당히 살아야지
우쭐함의 흰색은 파랑색이 알고있나/저 걷고 있는 이는 내 그림자인가

*언제나 생각하지 정말 난 죽어야지
푸념속을 걷고 있지 이렇게 걷고있지
언제나 생각하지 정말 난 죽어야지
희망속을 걷고있지 새까만 희망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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