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 질끈 감고선, 낡은 운동화를 신은체
생각 없이 걷고 있는데, 누군가 내게 물었지
의미란 존재 하냐고, 난 가만히 두 눈 감은체
고갤 흔들어 줬지.
이해만 바라고 있어 , 의지만 하고 있을 뿐.
runaway..now
hey beautiful
hey beautiful
hey beautiful morning
들리니 그 먼 곳에서도
hey beautiful
hey beautiful
hey beautiful
이제 그만 그 태양 속으로
이해만 바라고 있어, 의지만 하고 있을 뿐.
생각 없이 걷고 있는데,
runaway..now
hey beautiful
hey beautiful
hey beautiful morning
들리니 그 먼 곳에서도
hey beautiful
hey beautiful
hey beautiful
이제 그만 그 태양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