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스파이
Screech Mood 를 불안정하게 해놓았어.
더구나 매달 날 근대적인 사고방식이 아닌 수상한 사고방식으로 날 괴롭협 너무 너무 놀라 놀라 나는 Missing 헛것에 홀려서 위험에 빠져서 발버둥도 못치고 그냥 뚝떨어져~ 어~ 아~ 아하 아하
미친 세사의 괴상한 사고방식으로 나와 너와 모든 자들의 생활을 위협 하려는자.
그는 어디 있나. 보이지 않아. 나의 머리 꼭 대기에서도 정말 미쳐.
너무나 미쳐. 불안에 떨어 살수가 없어. 살수있는 용기 조차 사라져.
혼합 물 속 으로 적의 증오와 열광은 막을 수 조차 없네.
이제 어떡하나. 명부에 올랐나, 광고에 올랐나. 무서운 성인들의 충고란 말인가?
인정못해. 나는 인정못해. 왜 얼쑤 ,그려.
거꾸로 된 사고방식은 이제 전부 버려.버려.버려.버려.
그래 이제 끝 났으니 집에가서 안심하고 너도.나도.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