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줄 사람이 또 어디 있겠나 그대를 품에 안고서 이렇게 미소짓는걸
이제 그만 포기하라고 했지만 나에겐 들리지 않는 충고일뿐
언젠간 나를 돌아볼것 같아 습관처럼 그대 주위에 있는 나
알아주지 않아도 자존심을 다쳐도 내맘속을 차지하는 그게 바로 사랑인건지
어떤것도 비교하기엔 너무 버겁도록 달콤한 것은 나만 느끼는 환상인건지
그댈 안은 나의손은 가녀리게 떨려오는데 이제 다시 놓치기에는
허물어지는 내가 두려워서 잡은 그대손을 꼭 쥐어보네 이젠 내게 머물러요
언젠간 나를 돌아볼것 같아 습관처럼 그대 주위에 있는 나
알아주지 않아도 자존심을 다쳐도 내맘속을 차지하는 그게 바로 사랑인건지
어떤것도 비교하기엔 너무 버겁도록 달콤한 것은 나만 느끼는 환상인건지
그댈 안은 나의손은 가녀리게 떨려오는데 이제 다시 놓치기에는
허물어지는 내가 두려워서 잡은 그대손을 꼭 쥐어보네 머물러요
오늘밤만이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