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울의 여름

이영훈

푸르른 하늘위 밝은 햇살 아래 우리는 함께가요 서로 손잡고
시원한 바람이 온세상 불어오면 우리는 함께가요 친구 손꼭잡고서
*우리 어른되도 서로 기억해 찬란한 여름날 꾸었던추억들
서로 사랑하라 주님의 음성이 가슴에 들려오고
우린 서로 사랑해요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