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개 새끼야
예~~~~~~~~~~~~
이제껏 난 아무 잘못 안했는데, 아무 잘못 안했는데
뻑큐 같은 세상이 잘 보여야 개새끼 엿게,
내 머리로는 이해 할수 없네.
언젠가는 좀 달라 지길 바랬는데,
달라 지길 바랬는데.
굴하지 않는 이 세상이 날 두고, 남기지 날 그냥 내버려 두지 않네.
덤벼라 덤벼라 미친 새끼 씨발 놈들아 철지난 대가리론 아무 소용 없다.
덤벼라 덤벼라 미친 새끼 씨발 놈들아 내 세상에 미련따윈 없네
나! 멋대로 세상 살아 왔네.
날 반겨주지 않는 이 세상에 살기 위해 정신 없이 달려야만 했네.
그가 뭐라 해도 누군가 비웃어도 나는 아무 장난 조차 없네.
마음껏 비웃어라 이 개새끼 미친 씨발놈들아.
개팔아 덤벼 !!!!
덤벼라 덤벼라 미친 새끼 씨발놈들아. 철지난 대가리론 아무 소용없다.
덤벼라 덤벼라 미친 새끼 씨발놈들아. 내 세상에 미련 따윈 없다.
예~~~~~~~~~~~
병신같이 달라지길 바랬는데 달라지길 바랬는데.
어떤 여자 부션 없이 해도 너만하길 바랬는데,
멍청하게 락을 잘못 사기 위해는 이 세상이 잘 살지만,
락을 하는 이렇게 살다간 아무것도 할수 없네.
덤벼라 덤벼라 미친 새끼 씨발놈들아. 철지난 대가리론 아무 소용없다.
덤벼라 덤벼라 미친 새끼 씨발놈들아. 내 세상에 미련 따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