遙か遠くで感じたよな風
아득히 멀리서 느낀 듯한 바람
田舍道歌ってた
시골길(걸으며) 노래했었네
全部まかせて一夜の樂み
전부 맡기며 하룻밤의 즐거움
奧底[おくそこ]感じたい
깊은 속마음 느끼고 싶네
どうして
어째서
自分をまた許してしまったのかな
자신을 또 용서하고 말았을까
獨り占めして 欲望を一つでも感じたい
독차지하여 욕망을 하나라도 느끼고 싶어
氣にせず氣負わず
신경안쓰고 맘 단단히 먹지않고
戰い出すからきりがない
다투기 시작하니까 끝이 없어
誰かのKISSにとまどって
누군가의 키스에 망설이며
素顔にデッサン
맨 얼굴에 뎃상
見つめ合う瞳の數が違いすぎてる
서로 바라보는 눈동자 수가 너무 다르네
だから今日は勝手に生きようと
그러기에 오늘은 멋대로 살아가리라
思うよ
생각하네
*Do I have pretty eyes now
지금 내 눈동자 예뻐?
Do I have pretty eyes now
Do I have pretty eyes now
Do I have pretty eyes now
生まれ變わっても きっとこのままで
다시 태어나도 분명 이대로
いられるようにと
있을 수 있도록
もっと愛せるようにと
더 사랑할 수 있도록
そうしているうちに 太陽が時を刻み
그러고 있는 동안에 태양이 시간을 새기고
足の踏み場もない
발 디딜 곳도 없네
余計なものはいらない
쓸데없는 것은 필요없어
小さな事ばかりが
작은 일만이
日常をうめつくすよ
일상을 다 메우고 있네
Do I have pretty eyes now
Do you have pretty eyes now
first impression
첫 인상이
いいとかわるいとかで
좋은가 나쁜가로
限りなく出逢いを繰り返し
끝이 없이 만남을 되풀이하고
そこから始まる
거기서 시작하네
distance 空氣の溫度を野蠻に變えて
거리..공기의 온도를 야만으로 바꾸며
忘れかけてきたよさつきの言葉
막 잊기시작하게 되었네 전에 한 말
可憐なハズの戀の色
가련할 사랑의 색깔
*Repeat
Do you have pretty eyes now
Do you have pretty eyes now
Do you have pretty eyes now
Do I have pretty eyes now
靜寂身を許し 幻惑が交差して
정적이 몸을 용서하고 환혹이 교차하고
sunset sunrise 眠れる森へいつ消えて
일몰 일출 잠자는 숲으로 언제 사라져
後にも循にも 信じていくことが
앞으로도 뒤로도 믿으며 가는 것이
そして good luck
그리고 행운
もうここには何もない
이제 여기에는 아무 것도 없어
Do I have pretty eyes now
Do I have pretty eyes now
Wow wow wow...
生まれ變わっても きっとこのままで
다시 태어나도 분명 이대로
いられるようにと
있을 수 있도록
もっと愛せるようにと
더 사랑할 수 있도록
そうしているうちに 太陽が時を刻み
그러고 있는 동안에 태양이 시간을 새기고
足の踏み場もない
발 디딜 곳도 없네
余計なものはいらない
쓸데없는 것은 필요없어
小さな事ばかり
작은 일만이
日常をうめつくし
일상을 다 메우고
カモフラ-ジュされていて
카무플라쥬 되어있어
とびきり陽氣な心で
아주 쾌활한 마음으로
ドアを開けてみて
문을 열어 보며
そこが奇妙な世界でも
그곳이 기묘한 세상이라도
自分は自分だって
자신은 자신이라고
勝手に思って生きてく
멋대로 생각하며 살아가네
Do I have pretty eyes now
Do I have pretty eyes now
Do I have pretty eyes now
Wow wow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