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에 그린 미소

지니

참을수 없는 절망의 무게가
내 어깨를 짓누르는
세상엔 혼자라 생각했어

하지만 너도 나만큼
아파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은 날 용서해주겠니~

*(중복)내 모든 고통이
내몫이 될수 없었지
널 떠나 보내려한
위선을 용서해주겠니
나 이제 세상에
머물러 있는 날까지
내가 곁에 있을께
너의 미소로

창밖에 내리는
빗속에 흐르는
젖은 눈물위로
쌓여만가는
너의 기억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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