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해져 가는 지난날을..오직 그한가지 그 기억만큼은.. 왜 더욱 선명한 걸까? 나를 스쳐 지나간 사람중에
오직 그한사람 그녀만큼은 왜 아직두 머물까?... 이젠 왜 나의 삶의 도대체 어떤 의미이길래.. 왜 날 떠나지않는 거야?? 추억하나로도.. 행복할 수 있는 내겐 소중한
사람이였기에.. 워~~내가 사는 동안.. 가장 아마 그녀와 함께 보냈으니까. 그때 였던거야.. 내가 흘려왔던 눈물중에 오직 그이별의 눈물만큼은 왜 아직두 시들까
하지만 그날처럼 슬픔으로 만 늘 기억되는 지난시간들을
아마 추억하나로도 행복할수 있는 내겐 소중한 사랑이였기에 워~~ 내가 사는동안 가장 빛나도 될.. 아마 그녀와 함께 보낼수 있던.. 시간들... 이젠 내게 남은 시간 채워 가는거야. 그때 그녀와 함께 나눠가져온 긴 추억으로..~ 내 그리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