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베이비 나 여기서 니가 하는 말 모두 듣고 있어
언짢아 보여 넌 거기서 게으른 니가 싫다 하고 있어
가끔은 쉬어가도 돼 난 그래
어설픈 몇마디쯤 난 상관이 없어
“그댄 나 똑같은 것만 하란 거야 왜
그댄 나 똑같은 길을 가는 건 싫어
그댄 나 똑같은 것만 하란 거야 왜
그댄 나 똑 같은 길을 가긴 싫어 you know baby”
있잖아 베이비 이른 아침 자는 날 가만두지 못하잖아
걱정하지마 별거 아니야 누가 우릴 뭐라 해도 난 상관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