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336600>지나다 들렸던 너의 목소리
난 왜 이토록 가슴 미어지니
일부러 행복한 표정하지마
내겐 힘들면 힘들다고 해도 돼
왜 이렇게되고 만거니
행복하려고 나를 버린사람
나 한번만 너를 안아봐도 돼?
힘내요 그대
이미 그대 선택한 길인 것을
난 얼마나 더 힘들었겠니 그동안에..
나 달려가 혼을 내줄까
이렇게 너를 울게 하는 사람
나 한번만 너를 안아봐도 돼?
힘내요 그대
이젠 그게 그대의 삶인 것을
행여 나쁜맘 가지면 안되 약속해줘
내게 돌아와 달라 말하까
다버리고 와 달라 말할까
하지만 그게 정말로
그대 위한 길인지 자신이 없어
나 지켜볼게 늘 내가 있잖아
힘내요 그대
이젠 그게 그대의 삶인것을
행복하도록 기도해줄게 사는동안
나 잊고 살아줘
그사람 위해 너를 다 바쳐
그런데도 한번씩 내게 기대 울고싶은날
다시 있거든 그땐 꼭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