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른밤 그대가 왔죠
내 두눈에 맻혀 웃고 있네요
잊고 살아요 나는 어떤 가요?
그대 어디에도 내 모습 없나요?
그래요 난 바보죠 내게 올걸 믿고 살죠
안되는줄 알면서 거짓만 느네요(?)
내가 없다면 만약 내가 없다면
이 하늘 아래 어딜가도 그댈 만날 일 없을텐데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그대 곁에
귀찮게 남는데도 그냥 웃어 주기를... 그대
흩어진 머리 불게 ?????
어젯밤 다녀간 그대 흔적들 늘 간직했던
아름답던 시간들
오늘만 두고서 그만 지우라고
아무말도 안했죠 그냥 고갤 끄덕 일뿐
채워질 줄 알았죠 다른 사랑으로
어떡하나요 이젠 어떡하나요
내 안이 --------------???
다가올 내일 사랑에게
너무 아파서 내가 너무 아파서
오늘 그대 기억에 못간다면
끝이 될까 두려워...울죠 후~~~
내가 없다면 만약 내가 없다면
이 하늘 아래 어딜가도 그댈 만날 일 없을텐데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그대 곁에
귀찮게 남는데도 그냥 웃어 주기를...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