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 イ ト ル名 Sweet
ア-ティスト名 ゴスペラ-ズ
作詞者名 黑澤薰
作曲者名 黑澤薰/妹尾武
濡れた瞳で見つめる女性は
누레타히토미데 미츠메루히토와
젖은 눈으로 바라보는 그대는
その指先が 僕にささやく
소노유비사키가 보쿠니사사야쿠
그 손끝이 내게 속삭여
燈を消して 口づけ交わす
아카리오케시테 구치즈케카와스
불을 끄고 입맞춤하네
身體搖らして 永遠の夜に
카라다유라시테 에이엔노요루니
영원같이 긴 밤에, 몸을 떨며
※このまま 互いを求めあう
코노마마 타가이오모토메아우
이대로 서로를 원하며
一つに溶けてゆく
히토츠니토케테유쿠
하나로 녹아드네
夜が明けるまで※
요루가아케루마데
밤이 새도록
切なく誘う 今宵の僕は
세츠나쿠사소우 코요이노보쿠와
안타깝게 유혹하는 오늘밤의 나는
その唇が 戀慕いを探る
소노구치비루가 오모이오사구루
그 입술이 네 마음을 원해
月の光が 照らす窓邊で
츠키노히카리가 테라스마도베데
달빛이 비치는 창가에서
きつく抱き合い 永遠の夜に
키츠쿠다키아이 에이엔노요루니
힘껏 끌어안네, 영원같은 밤에
(※くり返し)
背中に回した手の溫もりを もう離さない
세나카니마와시타테노누쿠모리오 모우하나사나이
등에 감긴 손의 온기를 더이상 떠나보내지 않아
あなたの汗のにおいと溜め息 いつまでも
아나타노아세노니오이토타메이키 이츠마데모
그대의 땀내음과 숨결을 언제까지나
僕の全部で感じよう 身體焦がす程
보쿠노젬부데칸지요우 카라다코가스호도
내 모든 것으로 느낄 거야, 몸이 타오를 정도로
シルクの海の底おちてゆく おちてゆく
시루쿠노우미노소코오치테유쿠 오치테유쿠
비단결같이 부드러운 바다 밑으로 떨어져 가네, 떨어져 가네
このまま 心で求めあう
코노마마 코코로데모토메아우
이대로 진심으로 서로를 원해
ふたりでおちてゆく
후타리데오치테유쿠
둘이서 저속해지네
このまま 夜が明けるまで
코노마마 요가아케루마데
이대로 밤이 새도록
朝日が二人 別かつまで
아사히가후타리 와카츠마데
아침해가 우릴 갈라놓을 때까지
출처 : 지음아이(http://jieum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