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랗게 꽤 이른 아침 오 햇살이 눈부셔 세상이 눈부셔
오늘은 왠지 그녀와 꼭 잘 될 것 같아 느낌이 괜찮아
처음 그녈 본 순간 부터 사이 시작됐지
참 오랜만이지. 요즘은 무슨 일을 해도 잘 될 것 같아
느낌이 괜찮아
파란 하늘 그 곁에 머무는 아무 말 없는 흰 구름처럼
설레는 내 맘 전하고 싶어. 함께 하고 싶다고~
Beautiful day! Oh~Shiny day~!
상상만으로도 들뜨는 이 기분
Oh Happy day~!
그녀도 나 혹시 원하고 있는 거 아닐까
저 많은 사람들 중에 난 그녀만 보이지 너무 예쁘지
조금씩 마치 우연인듯 그녀 찾아가 아무도 모르게
파란 하늘 그 곁에 머무는 아무 말 없는 희 구름처럼
설레는 내 맘 전하고 싶어 함게 하고 싶다고.
Beautiful day! Oh~Shiny day~!
Oh Happy day~!
그녀도 나 혹시 원하고 있는. 꿈꾸고 있는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