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336600>이제 다시 갈수없는 길에 서있죠
아마도 끝이 없는 가시밭길이겠죠
사랑하는 그대가 곁에 없는건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현실이
힘든 시간속에 하루하룰 살겠죠
어쩌면 미친듯이 그댈 원망하겠죠
허나 이젠 내가 할수있는 건
그댈 놓아주는게 그댈 위한 모든것
이러는 내맘도 작아지겠죠
끝이 없는 그댈 향한 그리움 워우워~
두볼 위로 흘러 내린 내 눈물속에
그대 모습 지워지겠죠
그댈 닮아버린 내모습을 보면서
많이 야위어있을 그대 모습 떠올라
혹시 울지 모른단 생각들때면
하루종일 내 마음도 아프죠~
그대 기억들만 가슴속에 남았죠
그대의 향기 가득 아련했던 추억들
허나 이제 다신 볼수없기에
남은 기억마져도 모두 지워야겠죠
이러는 내맘도 작아지겟죠
끝이 없는 그댈 향한 그리움 워우워~
두볼 위로 흘러 내린 내 눈물속에
그대 모습 지워지겠죠
이젠 다신 눈감아도 떠올리지 않도록
아직 남은 사랑이란 미련뿐인걸
이러는 내맘도 작아지겟죠
끝이 없는 그댈 향한 그리움 워우워~
두볼 위로 흘러 내린 내 눈물속에
그대 모습 지워지겠죠~~
이러는 내맘도 작아지겠죠
이름조차 생각나질 않겠죠 워우워~
두볼 위로 흘러 내린 내 눈물속에
그대 모습 지워지겠죠
그대 모습 지워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