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속이 좁은건지
의심이
많은건지
너를 보던
그 친구의 눈빛~
잊혀지지
않는 걸~
그저 친구라고
넌 말하지만
내가 볼땐
그게 아닌데~~
대체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언제까지
참아야 할지
너를 사랑하는 만큼
나는 불안 한거야
언젠가 내 곁을
떠날것만 같아
널 믿지 못하는 내게
실망 했다면
용서해줘 이토록
애타는 나를
날 만나기 전
어제 그 친구와~
사귀었던 걸
알았어
왜 이런 얘길
나는 너에게서~
들을 수
없는 건지~
네겐 아무일도
아닐거야
하지만 내게는
아니야~~
정말 아무 일도
아니라면~
왜 솔직할 수
없는지
너를 사랑하는 만큼
나는 불안한거야
언젠가 내 곁을
떠날 것만 같아
널 믿지 못하는 내게
실망 했다면
용서해줘
이토록 애타는 나를
어떻게
얘길 해야~
내 진심을
보여 줄 수 있을까~
너를 사랑하는 만큼
나는 불안 한거야
언젠가 내 곁을
떠날 것만 같아
널 믿지 못하는 내게
실망 했다면
용서해줘
이토록 애타는 나를
너를 사랑하는 만큼
나는 불안 한거야
언젠가 내 곁을
떠날것만 같아
널 믿지 못하는 내게
실망 했다면
용서해줘
이토록 애타는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