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 uh~ 너와나 죽는날 까지 나
지나긴 날 너와 나 마주보던 그때가 기억이나 너와나 마주쳤던 그때가 너의 두눈봐라봐 나를 보고 있던 너의 모습 봐라봐 두눈은 반짝이고 너에게 난 다가서고 그리고 너의그 두눈을 감어 나의 이름마저 너는 내게 묻지 않어. 주위 사람때문이라 생각하지 뭐.친구 생일날 너를 처음봤네 너에게 맘 자꾸자꾸 내가 끌려가네 아무말도 내게 나는 할수가 없었네. 너와 나의 눈이 계속 맞주치고 있었네. 너의 미소는 너무 눈이 부셔 맞이 저기 하늘위에 해와 달과별과 같이 저기 하늘위에 해와 달과 별과 같이 내가 DM 너의 뒤에
언젠가 느껴봤던 나의 그 사랑이 다시 내게 찾아와
내 마음이 움직였어 너를 위해 나에게 그 감정이 X2
시간이 지나 나의 패거리(?)는 변하고 사랑고 떠나고 지난 친구 역시 나 백(?)반하고 내게 남은 건 너의 대한 나의 마음뿐이고 너와 나 죽는날 까지 너와 나 함께 있고 싶은 나의 마음 뿐이고 너를 얻지 못한 난 방황뿐이고 나는 다짐했어. 이젠 다시는 후회 하지 않기로 비록 세상이 그대를 힘들게 하더라도 모든게 뜻대로 가지 않더하더라도 소중한 그대여 절대 잊지마오 여기 나 언제나 그대 것이라오.나 니 모든것을 갇고 싶어. 여기 니 앞에 바로 서고 외로움을 나 이렇게 아름다운 너를 안고서 행복해 너를 사랑하는 내안에 머물러서 여기 우리 함께 같은 길을가네 오늘도나 너를 봤나 그래도 생각하는 나를 봤나. 생각했나. 어두운 방구석 안에서 하루가 어떻게 가는 건지??
언젠가 느껴봤던 나의 그 사랑이 다시 내게 찾아와
내 마음이 움직였어 너를 위해 나에게 그 감정이 X2
난 언제나 너만을 원했었어. 가끔 너의 뒤를 따라 다니기도 했어. 언제쯤 같이 걸어 볼수 잇을까? 그를 수 있을까? 마니 생각했어 용기를 내어서 내게 말을 걸어. 이름이 뭐냐고? 얘기 좀하자고 도대체 나를 외면 하냐고 나의 마음은 지금 흔들리고 있다고 너를 위해 나의 눈에 눈물이 흘려 내려 나의 텅빈 가슴이 그런 그녀는 내 맘을 아는지 아직도 나의 마음속은 겨울이 지워지지 않아. 너의 모습이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을 바로보던 나의 초라한 눈빛이 그럴줄 알았지 너의 주위를 맴돌고만 있지
<my.netian.com/~sinw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