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rain)
I'm ready one 하나부터 열까지가 problem 다 fix it modern rap shit! fix it modern rap shit!
삼류가락의 problem 넘지 못할 tower 시들은 flower 이제는 clap! clap! x2
verse '1)
one 절대로 혼자 일어 설 수 없어 two 피해갈 수는 없어 kick your ass
wake up face make up face in my place (내 자리는 없어?) 있어 저기 (space)
mass media 돈을 벌길 원해 부름에 따라갔겠지만 넌 그걸 만족하지 못해
그 피치못해 만든 얘기들도 어째 들을 만은 하던데 그나마 열린 입은 시간이 지나도 아무 소식 없네
네 middle jumping damping 없는 damn beat puffy bow wow 짓는 rap shit boo shit rap 쉿
그 짧은 혀와 찌들어 버린 폐 쉰 내시 목소린 이제 들을 필요 없겠지
안된다는 걸 모르고 있어 시도도 못할 age 이미 page 넘겨진 몇 장 없는 수명의 책이 쥔
마지막 page 폐인을 gaze 개의치 않는 나의 끝없는 page..push up daisies
Refrain) x2
verse '2)
몇 해 전만 해도 내게는 의미란 건 없었어 또 지나가던 수없이 돈만 밝힌 삼류 댄서
이름도 same so 이름에 셈이 없어 그 삼류가락은 벗어 날 곳 없이 흐려져 갔어
yo got son 그들에게 구원에 손길을 내 작은 힘이나마 보태보려던 (선)
전보다 밝게 비추는 (sun) 그 보다 더 빛은 일찍 시들어 (non)
시들어 버린 꿈속에서 눈을 떠보니 빗속에서 허우적대는 난파선 뒤돌아보니 공선 벌써
다른 배로 도피한 이들의 더 유치한 변명 속에서 깊게, 깊게 무너져 내린 내 갑판
끝이 아냐 만약 손에 쥔게 전부라면 그로부터 잃을 것이 전혀 없는 상태라면
check! check! attack! mic로 퉤 더 넓은 테두리부터 오그라드는 그 가래는 (퉤)
Refrain) x2
Bridge
one, two, three, four, 더 점점 희미 해져가는 우리네 project
but, we, free, now, 더 가는 체로 걸러진 이들로 protect
Re'zenD connect 이제는 who next
침수된 난파선을 다시 건져 fix 네 반짝이던 것들 이젠 red 스넥
여전히 똑같은 뮤직 또 삼류가락에 지친 so, blah music
Refrain)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