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너를 기억에서 지워야만 하는건지~~~
이렇게 그냥 널~ 보내야 하는건~
더이상 ~~ 내곁은 아무도 없어~
모든것이~~ 내게는 힘겨워~~
아무말 ~~ 하지않고 보낼게~~
이미난~~ 내사랑이 아닌걸알고있어~~~~~
이젠 어디로 가야 하나~~
무얼 해야하나~~
너만이 내겐 전부엿기에~~
이젠 니가슴엔 없겟지~~~
무너진 나에 모습~~
널 닮은 하늘을~ 난 볼수 조차 없어~
차라리 너에게 헤어지자 말할걸 그랫어~
이제껏 너무도 망설였던거야~~
난 더이상~~ 너에게 보이고 싶진않아~~~
이런 내모습 필요 없잔아~~
언젠가~ 너도 진정 사랑 할때엔~~~
그땐 너~ 내맘 이해 할거야~~~~~~
이젠 어디로 가야 하나~~
무얼 해야하나~~
너만이 내겐 전부엿기에~~
이젠 니가슴엔 없겟지~~~
무너진 나에모습~~
널닮은 하늘을 난 볼수조차 없어~~
이젠 어디로 가야 하나~~
무얼 해야하나~~
너만이 내겐 전부엿기에~~
이젠 니가슴엔 없겟지~~~
무너진 나에모습~~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