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그 흔한 말조차
하지 못했던 아들이네
지쳤던 어깨에 그 무거운 짐을
이제서야 조금은 알것같아
하고픈게 정말 없는줄 알았네
그때는 그때는 그런줄 알았네
어머니 그 얼굴만 그려도 내눈가엔 눈물이 고여
어머니 나의 어머니 나는 언제나 받기만 했네
사랑해요 어머니
아직까지도 그 흔한 말조차
하지 못했던 아들이네
지쳤던 어깨에 그 무거운 짐을
이제서야 조금은 알것같아
하고픈게 정말 없는줄 알았네
그때는 그때는 그런줄 알았네
어머니 그 얼굴만 그려도 내눈가엔 눈물이 고여
어머니 나의 어머니 나는 언제나 받기만 했네
사랑해요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