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방송용] 염정미
그대는 알고 있겠죠
내가 서있는 이 길을
찬비가 내려오네요
우산을 씌워 주세요

하루 이틀 그대 품안에
주는 사랑만 받고 살아서
잠시도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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