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혼자 울고 있니 baby
꼬마야 니이름이 뭐야
아니야 약속했죠
나를 데리러 꼭 온다고 했었죠 Mama
자란 키만큼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
So miss you mama who you are
but 이해하죠 그것이 인생인 것을
선택이란 건 없었을 거라 믿어요
버려지는 아픔보다 버리는 맘이
더한 걸 이해해
[Chorus]
Kiss the kids I love mama
Kiss the kids 나의 Mama
어디서 무얼 하든 Happiness
행복하길 Apologize
당신 위해 항상 기도해요
걱정마요 Don't be cry
원망해도 당신은 언제까지
Mama I love you so I
Mama I love you so I
늘 가끔씩 기억이 나
곤해 늘 울고 있던 Mama
좁은 방안에 Family crid
항상 시끄러웠지
내 이름 수지 다들
그렇게 부르지
나와는 다른 Color의 Lovely blue eye
이제 그게 행복해
선택이란 건 없었을 거야 그렇죠
버려지는 아픔보다 버리는 맘이
더한 걸 알아요
[Chorus]
누구나 혼자가죠
Lives alone
세상은 나의 편이 아니란 건 난 이제 알아
훌쩍 커버린 키만큼 맘도 자랐죠
강하게 살 거예요
지금껏 왔듯이 그렇게 당신을 그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