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사--랑-에 불-씨 하나
가-슴에 불-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
이 사랑 내려 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뜨--거웠-던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 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빼--지 못-할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빼--지 못-할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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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18년 7월9일 문산댁올림...ㅡ
.ㅡ가슴에 박힌 옹이가
영원한 사랑이였으면 합니다..
더 많이 사랑해서
더 단단한 옹이가 되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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