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가져온 선물에 나마저 아파 할까봐
알지만 널 내버려 뒀어
그렇게 날려 버렸어
내 몸이 끝내 외치는건 그녀를 지켜달라고
나를 알아볼수도 없다고
두번다신 만나지 말라고
내너를 위해 널 위해
하늘도 열어 둘테니 내 두눈을 봐
내 이름 앞에 널두고 맹세 할테니
나의 나의 하늘아 그녀만은 웃을수 있게
날 도와줘 이렇게 두손모아 기도 할테니
날태운 상처와 아픔마저도
못이길 눈물까지도 나절대 그녀에겐
줄수없으니 사랑해
너만을 영원토록..
[간 주 중]
내 너를 위해 널 위해 하늘도 열어 둘테니
내 두눈을봐 내이름앞에
널 두고 맹세 할테니..
나의 나의 하늘아 그녀만은 웃을수 있게
날 도와줘 이렇게 두손모아 기도 할테니
날 태운 상처와 아픔마저도
못이길 눈물까지도 나 절대 그녀에겐
줄수 없으니 사랑해
너만을 영원토록
내 내하늘아 그녀만은 웃을수 있게
또 행복하게 날 도와줘
그녀없인 나 없으니
사랑해 너만을 영원히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영원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