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먼 곳에 있는 세상은 어떨까 나는 몰라
하지만 좋은 세상이 있을 것 같아요
똑같이 보이기만을 찾으려 하는 그대로
모든 걸 잃어버린다 할지라도
누구에게나 그런 맘들 있지만
뭘 그렇게 어렵게만 생각해
이 세상 속에 우리들은 또 다시 변했나
우리 함께 했던 마음으로 다시 살아갈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우리에게 아름답겠지
조그만 일에도 서로가 상처를 받아
그럴땐 따스한 사랑..사랑이 필요한 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 그런 생각 있지만
뭘 그렇게 힘들게만 생각해
그것조차도 우리들이 못하면 무얼해
우리 함께 했던 마음으로 다시 살아갈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우리에게 아름답겠지 우리 함께 했던 마음으로 다시 살아갈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우리에게 아름답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