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에게는 두가지 선택의 기회가 있었지
힘든 방황의 끝에 절망을 봤을 때
넘치는 내 안의 욕심과 유혹의 길 앞에 서성여도
버릴 수가 없던 건 나만의 꿈이지
아직 끝난것도 아닌데 무너질 수는 없어
그렇게 난 이겨 냈었지
저 멀리 꿈을 향해 다시 뛰어보는거야
내일이 있어 고된 오늘은 살아볼만한 하루이니까
조금씩 한걸음씩
꿈을향해 다가 가는거야
아직 많은 내일이 날 기다려
잃어 버린 것이 많다고 주저앉을 순 없어
어둠끝에 보이는 빛을 따라가
저 멀리 꿈을 향해 다시 뛰어보는거야
내일이 있어 고된 오늘은 살아볼만한 하루이니까
조금씩 한걸음식
꿈을 향해 다가 가는거야
아직 많은 내일이 날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