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을 알고는 있는지 알면서도 날 외면하는지
언제나 무관심하기에 난 속마음만 애태우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지 내가 그리 부담이 되는지
아무런 얘기할 수 없는 난 안타까운 마음일뿐
언젠가 한번 날 보며 웃던 네모습에 난 반해버렸어
나의 마음을 아나요. 그대 향한 내마음을
밤새며 지친 그리움으로 눈물흘린적 너무나
많았죠 나의 얘기들 듣나요 가슴시린 내얘기를
그대 날 외면해도 좋아요. 내맘 변치 않아요
Rap>
My Girl 새침한 그 모습 보고 있는거야
한번쯤 얘기하는 상상도...
부드럽게 달콤하게~
그래 모르겠어 그런 나의 마음을 항상
눈에 서성이는 너의 모습에 가끔 무엇을 하는 아이일까
궁금하지만 왠지 쉽게 다가갈수 없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