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예~~~~~~~~
어디서 본듯한 낯익은 모습인데 그녀는 나를 보고 왜
웃지를 않는걸까 꿈에서 보았던 천사의 모습인가 소란
한 거리에 선 넌 세상의 여인인가 지난 추억속에
여인들을 잠시 잊고서 그녀에게 흠뻑 취해 있을 때
사랑이 나의 마음속에 하는 말 그녀에게 말을 한번 건네 보라고 하지만
내 마음 마구 떨려버려 수줍어 아무말도 못하네
날 기억하냐고 말 건네 보려해도 아마도 너는
나를 모르고 있을거야 아 따분하고 나른했던 나의
인생에 꿈에 그녈 이제 보고 말았어
사랑이 나의 마음속에 하는 말
그녀에게 말을 한번 건네 보라고 하지만
내 마음 마구 떨려버려 수줍어 아무말도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