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느껴봐 너만을 기다리는 내맘을
도대체 한번도 나에게 물어본 적 없잖아
괜시리 부끄러운 맘에 차갑게 대했을 뿐
**네가 맘에 없었던 것은 아닌걸
내가 먼저 말할 순 없어
baby tonight 이젠 내게 보여줘(I wannabe your baby tonight)
감춰왔던 너의 사랑을(baby tonight is the right)
망설이고 있으면 난 달아날지도 몰라**
나의 진심을 그렇게 넘겨 짚으려고 하지마
조금은 어색한 느낌에 모른척 피했을 뿐
baby tonight 나를 안아준다면(I wannabe your baby tonight)
널위해 준비했던 사랑을 (baby tonight is the right)
이제 니가 없으면 난 살 수 없을 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