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그리울땐 음- 난 아무것도 할수 없어
도대체 왜 그러는지 난 알수가 없어
내가 미소질땐 음- 난 아무말도 할수없어
차라리 웃는 것이 나을지도 몰라
우- 바보같은 내 맘은 너를 사랑하는데
우-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난 바보인거야
이렇게 사랑이 아픈 밤엔
우- 진한 커피를 마시고
장미빛 너의 그 미소로 예쁜 시를 쓸거야
우- 바보같은 내 맘은 너를 사랑하는데
우-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난 바보인거야
이렇게 사랑이 아픈 밤엔
우- 진한 커피를 마시고
메아리된 너의 그 노래로 피아노를 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