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 사랑은 또 다시 허공으로 와
알아, 우린 사람이기에 슬플수밖에 없단걸
스스로 위로해봐도 순수한 네눈빛마저 미안해 볼수가 없어
이젠 나 너와 선택한 함께한 길위에 수많은 슬픔 잊을수 없어 버릴수 없어,
언젠가 우리다시 만나게 되면 그날은 정말 행복한 사랑이 될테니,
지금우리의 사랑이 진실이라 한다해도 미안해 내꿈은 아냐
이젠나 너와 행복하게 살았다해도 난 그저 무모하다 해도 그길을 걷고 싶어
이해해줘 나를 기억해줘 언젠가 우리만나면 더없는 사랑이 될테니,
이젠 나 너와 선택한 함께한 길위에 수많은 슬픔 잊을수 없어 버릴수 없어,
언젠가 우리다시 만나게 되면 그날은 정말 완전한 사랑이 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