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기 시러(시러시러)회사가기시러(어우~시러)
회사가기 시러 회사회사가기 시러라~
백수때는 몰랐었지(뭐~안돼겠니?)
모든것이 부럽기만 했었지..(아~부러워ㅜ.ㅜ)
나를 알아주지 못하는 사회!!
원망하며 잠든날도 많았지..
누군가는 눈물나게 가고싶은 회사란걸(맨날 가고파)
올챙이 시절을 까맣게 잊어버렸던 거야.근데 이젠
회사가기시러(시러시러)회사가기시러(어우~시러)
회사가기시러 회사회사가기 시러라~
짜증맨 부장님의 호통소리(야!야!야!)
비수처럼 때리곤 뒤끝없다(에궁~)
혼자만 뒤끝없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잡일로 하루종일 시달리고 딴지태클 내꿈은 멀어지고..
출근전쟁에다 퇴근눈치 항상 고민되는 것은 점심메뉴..
회사가기 시러(시러시러)회사가기시러(어우~시러)
회사가기시러(싫다구..회사가기시러러(싫다니깐~!)
회사회사가기 시러하~(어우!!싫어~!!!!!)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