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라 불리었던 사나이 - 로튼 애플 (Rotten Apple)
나의 과거를 묻지 말아줘
힘겨워하며 달렸던 그런 얘기들
거침없이 달렸지만 허무했었던
그 시절의 얘기들은 집어치워줘
더 이상 난 타조가 아니야
날 수 없는 새가 되길 원치않아
날 봐 내 등에서 날개가 돋아나
이제부터 자유롭지 날 수가 있어
더 이상 난 타조가 아니야
날 수 없는 새가 되길 원치않아
이제부터 자유롭게 날거야
달려가는 타조 위를 날아갈거야
나의 과거를 묻지 말아줘
힘겨워하며 달렸던 그런 얘기들
더 이상 난 타조가 아니야
날 수 없는 새가 되길 원치않아
이제부터 자유롭게 날거야
달려가는 타조 위를 날아갈거야
예 예 예 예 예 예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