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 버터오빠
내가 걸어온 길은 출구가 없는 미로와 같았지
나를 가로막는 것은 세상이라고 원망만 했었지
나를 가로막는 현실에 벽에 쓰러질때
누군가 나에게 그분을 알려주었지
나의 주 나의 주 나의 주 하나님
내가 걸어온 길은 출구가 없는 미로와 같았지
나를 가로막는 것은 세상이라고 원망만 했었지
내가 걷고 있는 복잡한 이곳에 해답이 없데도
나는 당당히 걸어갈 수 있네 그분이 있기에
나를 가로막는 현실에 벽에 쓰러질 때
누군가 나에게 그분을 알려 주었지
나의주 나의주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