素直なまま (Sunaona Mama/순수한 그대로)

Nakashima Mika
앨범 : Yes
작사 : Ryoji
작곡 : Ryoji

照らし始めた朝の日を
(테라시하지메타아사노히오)
비추기 시작한 아침의 태양을
そっと カ-テンを開き
(솟토 카-텐오아키)
살그머니 커텐을 열어
眺めながらふと氣付く
(나가메나가라후토키즈쿠)
바라보면서 문득 생각나는
忘れかけてた 本當の自分がうつる
(와스레카케테타 혼토노지분가우츠루)
잊을 뻔 했던 진실의 자신이 비치는
窓ガラス見て あなたをふと思う
(마도가라스미테 아나타오후토오모우)
유리창 보고 당신을 문득 생각한다
負けない私 人前では泣かない私
(마케나이와타시 히토마에데 와나카나이와타시)
지지 않는 나 남 앞에서는 울지 않는 나
それが大事な事と思っていたけど
(소레가다이지나코토토오못테이타케도)
그것이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1人泣きぬれた夜にうそはつけなくて
(히토리나키누레타요루니우소와츠케나쿠테)
혼자 눈물에 젖은 밤에 거짓말은 할 수 없고
本當はすごくつよがりで 
(혼토와스고쿠쯔요가리데 )
사실은 몹시 큰소리 치고 
泣きむしな私でいいかな
(나키무시나와타시데이이카나)
울보인 나로 좋을까
もっと素直でいたかった
(못토스나오데이타캇타)
더 솔직하게 아팠다
あなたとすごした日日に もどれたなら
(아나타토스고시타히비니 모도레타나라)
당신과 보낸 날들로 돌아갈 수 있다면
かぞえ始めた ため息を
(카조에하지메타 타메이키오)
세기시작했던 한숨을
そっと テ-ブルのすみにならべ
(솟토 테-브루노스미니나라베)
살그머니 테이블 구석에 늘어
ながらふと氣付く
(나가라후토키즈쿠)
놓으면서 문득 깨닫는다
解りかけてた 本當の自分がうつる
(와카리카케테타 혼토노지분가우츠루)
알아 가고 있었던 진실의 자신이 비치는
空のグラス見て あなたをふと思う
(소라노구라스미테 아나타오후토오모우)
하늘의 유리창 보고 당신을 문득 생각한다
負けない私 人前では泣けない私
(마케나이와타시 히토마에데 와나케나이와타시)
지지 않는 나 남 앞에서는 울지 않는 나
今も大事な事と 思っているけど
(이마모다이지나코토토 오못테이루케도)
지금도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1人泣きぬれた 部屋はとても冷たくて
(히토리나키누레타 헤야와토테모와츠메타쿠테)
혼자 눈물에 젖었던 방은 매우 차갑고
本當はすごく寂しくて 
(혼토와스고쿠사비시쿠테 )
사실은 몹시 외롭고 
泣きむしな私でいいかな
(나키무시나와타시데이이카나)
울보인 나로 좋을까
それでも笑って いられたのは
(소레데모와랏테 이라레타노와)
그런데도 웃고 있을 수 있었던 것은
あなたと過ごした日日に出會えたから
(아나타토스고시타 히비니데아에타카라)
당신과 보낸 날들과 만날 수 있기때문에
2人離れた日から
(후타리하나레타히카라)
두사람이 헤어진 날부터
變わり始めた日から、私は私になる
(카와리하지메타히카라 와타시와와타시니나루)
변하기 시작한 날부터 나는 내가 되고
今のあなたに 今の私を
(이마노아나타니 이마노와타시오)
지금의 당신에게 지금의 나를
見て欲しかった 素直なままの 私を
(미테호시캇타 스나오나마마노 와타시오)
보여주고싶었다 솔직한 그대로의 나를
本當はすごくつよがりで 
(혼토와스고쿠쯔요가리데 )
사실은 몹시 큰소리 치고 
泣きむしな私でいいかな
(나키무시나와타시데이이카나)
울보인 나로 좋을까
もっと素直でいたかった
(못토스나오데이타캇타)
더 솔직하게 아팠다
あなたとすごした日日に もどれたなら
(아나타토스고시타히비니 모도레타나라)
당신과 보낸 날들로 돌아갈 수 있다면
本當はすごく寂しくて
(혼토와스고쿠사비시쿠테 ) 
사실은 몹시 외롭고 
泣きむしな私でいいかな
(나키무시나와타시데이이카나)
울보인 나로 좋을까
それでも笑って いられたのは
(소레데모와랏테 이라레타노와)
그런데도 웃고 있을 수 있었던 것은
あなたと過ごした日日に出會えたから
(아나타토스고시타 히비니데아에타카라)
당신과 보낸 날들과 만날 수 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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