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에 한 숲 속 마을에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오늘도 또미는 숲 속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러 나무위로 올라가고 있었어요
쪼로로롱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 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랄 노래 부르자 랄랄라 야~ 호~! 숲 속의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노래 연습을 마친 우리 또미는 모두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싶었어요, 그래서 나무에서 내려와 우리 숲 속 친구들 다 같이 모아 노래 부르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