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바라진 않아 니가 살던 너의 집 앞 길을
걸을수 있는 것조차 네겐 미안해
언젠가 나에게 말했듯이 자유롭게 해줄 수 있다고
말하던 창백한 너의 얼굴 기억나
그 땐 왜 그랬었는지..
네게 아픔 안겨주고 다시 볼 수 없는 너에게 얘길하고 싶어
널 사랑해 이젠 날 용서해 나에게는 너 하나인 걸..
떠난후에 나는 이제서야 알게됐어 내겐 오직 너뿐인 걸..
너 없는 세상에
언젠가 나에게 말했듯이 자유롭게 해줄 수 있다고
말하던 창백한 너의 얼굴 기억나
그 땐 왜 그랬었는지 네게 아픔 안겨주고
다시 볼 수 없는 너에게 얘길하고 싶어
널 사랑해 이젠 날 용서해 나에게는 너 하나인 걸..
떠난후에 나는 이제서야 알게됐어 내겐 오직 너뿐인 걸..
너 없는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