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같이

J피
앨범 : 그 피의 의미

SonG>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후렴>
난 나는 간다네 With HiM 그와 간다네 이 세상 아무런 미련없이 Ye
잡아봤자 난 가져봤자 모조리 가치없는 것들 난 버리고 간다네 Uh Uh
난 나는 간다네 With HiM.! 그 분과 함께 간다네 나 영원히 살기위해
내 어깨 어루만져 주시는 그분 따라 간다네 내 내 삶의 전부 이기에
1단락>
세상의 벼랑길 추락의 공포에서 내 몸이 온통 땀으로 젖은채 눈을 뜨면
어느샌가 훌쩍 자라있는 나의 키 그때 그 순수했던 어린 시절 Want You
순수 했던 그때로 돌아가려 애를써도, 내 힘으로 돌아갈수 없는 세상것들에 무너져가
그렇게 무너져가 그렇게 천천히 무너져가 Yo 난 마음이 아파
2단락>
나의 뜻대로 내 생각 대로 아무리 애를쓰고 머릴 써봐도 Uh
내 뜻대론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을 느낄때 쯤 내 나인 벌써 흠 어떡해
강건해야 팔십인 이 짧은 세상에서 예수보단 돈을 찾고 돈돈 에 남 울리고 또 짓밟고
망할짓 악한것이 찬사를 받는 세상 등돌린 나는 오늘도 With Him
SonG>
주 자비 강 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 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3단락>
가슴깊이 뭉클하게 솟구치는 내 느낌 (Cross)
내 주께서 나를 위해 이 못난 나를 위해 가시 면류관에 무거운 십자가를 드시고
그 뜨거운 선혈을 뚝 뚝 흘리시며 걸어가신 그 길에 내 눈에선 고작 눈물만 뚝 뚝
흘릴뿐 그 고통의 단 100분의 1000분의 1도 감당할수 없는 나
4단락>
이것 해 달라 저것 해 달라 그저 해 달라 해 달라 일뿐
정작 드릴건 없으니 그 상처와 고통의 면류관 조차 난 느끼지 못할때가 더 많은 지금
세상은 지금 날 주의 곁에서 떨어뜨리려 온갖 죄의 사슬로 내 몸을 잡아 당기니
난 기도해 염치 없게도 도와 달라고 지켜 달라고 살려 달라고 Yeah Uh With Him
후렴> SonG>& RaP>
난 나는 간다네 With HiM 그와 간다네..이 세상 아무런 미련없이 Ye
잡아봤자 난 가져봤자 모조리 가치없는 것들 난 버리고 간다네 Uh Uh
난 나는 간다네 With HiM 그 분과 함께 간다네 나 영원히 살기위해
내 어깨 어루만져 주시는 그분 따라 간다네 내 내 삶의 전부 이기에
SonG>x2 (다 같이..)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Song+Rap)
나레이션>
난 난 주님을 떠나 살았습니다.
고통과 아픔과 괴로움에 시달릴때 주님은 나에게 찾아 오셨습니다.
그 손으로 어루 만져 주신 주님 난 그분과 함께 가길 원합니다.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With Him Forever
----------------------------------------------------------
END>
가사출처-**주님과 같이 (With HiM)..**
노래: J.피 (Featuring 이 미 현)
작사(Rhyme) : 이 호 선(GP.SuN)
작곡 : 최 부 길
--------------------------------------------------------
SonG>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후렴>
난 나는 간다네 With HiM 그와 간다네 이 세상 아무런 미련없이 Ye
잡아봤자 난 가져봤자 모조리 가치없는 것들 난 버리고 간다네 Uh Uh
난 나는 간다네 With HiM.! 그 분과 함께 간다네 나 영원히 살기위해
내 어깨 어루만져 주시는 그분 따라 간다네 내 내 삶의 전부 이기에
1단락>
세상의 벼랑길 추락의 공포에서 내 몸이 온통 땀으로 젖은채 눈을 뜨면
어느샌가 훌쩍 자라있는 나의 키 그때 그 순수했던 어린 시절 Want You
순수 했던 그때로 돌아가려 애를써도, 내 힘으로 돌아갈수 없는 세상것들에 무너져가
그렇게 무너져가 그렇게 천천히 무너져가 Yo 난 마음이 아파
2단락>
나의 뜻대로 내 생각 대로 아무리 애를쓰고 머릴 써봐도 Uh
내 뜻대론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을 느낄때 쯤 내 나인 벌써 흠 어떡해
강건해야 팔십인 이 짧은 세상에서 예수보단 돈을 찾고 돈돈 에 남 울리고 또 짓밟고
망할짓 악한것이 찬사를 받는 세상 등돌린 나는 오늘도 With Him
SonG>
주 자비 강 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 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3단락>
가슴깊이 뭉클하게 솟구치는 내 느낌 (Cross)
내 주께서 나를 위해 이 못난 나를 위해 가시 면류관에 무거운 십자가를 드시고
그 뜨거운 선혈을 뚝 뚝 흘리시며 걸어가신 그 길에 내 눈에선 고작 눈물만 뚝 뚝
흘릴뿐 그 고통의 단 100분의 1000분의 1도 감당할수 없는 나
4단락>
이것 해 달라 저것 해 달라 그저 해 달라 해 달라 일뿐
정작 드릴건 없으니 그 상처와 고통의 면류관 조차 난 느끼지 못할때가 더 많은 지금
세상은 지금 날 주의 곁에서 떨어뜨리려 온갖 죄의 사슬로 내 몸을 잡아 당기니
난 기도해 염치 없게도 도와 달라고 지켜 달라고 살려 달라고 Yeah Uh With Him
후렴> SonG>& RaP>
난 나는 간다네 With HiM 그와 간다네..이 세상 아무런 미련없이 Ye
잡아봤자 난 가져봤자 모조리 가치없는 것들 난 버리고 간다네 Uh Uh
난 나는 간다네 With HiM 그 분과 함께 간다네 나 영원히 살기위해
내 어깨 어루만져 주시는 그분 따라 간다네 내 내 삶의 전부 이기에
SonG>x2 (다 같이..)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Song+Rap)
나레이션>
난 난 주님을 떠나 살았습니다.
고통과 아픔과 괴로움에 시달릴때 주님은 나에게 찾아 오셨습니다.
그 손으로 어루 만져 주신 주님 난 그분과 함께 가길 원합니다.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With Him Forever
----------------------------------------------------------
END> **주님과 같이 (With HiM)..**
노래: J.피 (Featuring 이 미 현)
작사(Rhyme) : 이 호 선(GP.SuN)
작곡 : 최 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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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후렴>
난 나는 간다네 With HiM 그와 간다네 이 세상 아무런 미련없이 Ye
잡아봤자 난 가져봤자 모조리 가치없는 것들 난 버리고 간다네 Uh Uh
난 나는 간다네 With HiM.! 그 분과 함께 간다네 나 영원히 살기위해
내 어깨 어루만져 주시는 그분 따라 간다네 내 내 삶의 전부 이기에
1단락>
세상의 벼랑길 추락의 공포에서 내 몸이 온통 땀으로 젖은채 눈을 뜨면
어느샌가 훌쩍 자라있는 나의 키 그때 그 순수했던 어린 시절 Want You
순수 했던 그때로 돌아가려 애를써도, 내 힘으로 돌아갈수 없는 세상것들에 무너져가
그렇게 무너져가 그렇게 천천히 무너져가 Yo 난 마음이 아파
2단락>
나의 뜻대로 내 생각 대로 아무리 애를쓰고 머릴 써봐도 Uh
내 뜻대론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을 느낄때 쯤 내 나인 벌써 흠 어떡해
강건해야 팔십인 이 짧은 세상에서 예수보단 돈을 찾고 돈돈 에 남 울리고 또 짓밟고
망할짓 악한것이 찬사를 받는 세상 등돌린 나는 오늘도 With Him
SonG>
주 자비 강 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 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3단락>
가슴깊이 뭉클하게 솟구치는 내 느낌 (Cross)
내 주께서 나를 위해 이 못난 나를 위해 가시 면류관에 무거운 십자가를 드시고
그 뜨거운 선혈을 뚝 뚝 흘리시며 걸어가신 그 길에 내 눈에선 고작 눈물만 뚝 뚝
흘릴뿐 그 고통의 단 100분의 1000분의 1도 감당할수 없는 나
4단락>
이것 해 달라 저것 해 달라 그저 해 달라 해 달라 일뿐
정작 드릴건 없으니 그 상처와 고통의 면류관 조차 난 느끼지 못할때가 더 많은 지금
세상은 지금 날 주의 곁에서 떨어뜨리려 온갖 죄의 사슬로 내 몸을 잡아 당기니
난 기도해 염치 없게도 도와 달라고 지켜 달라고 살려 달라고 Yeah Uh With Him
후렴> SonG>& RaP>
난 나는 간다네 With HiM 그와 간다네..이 세상 아무런 미련없이 Ye
잡아봤자 난 가져봤자 모조리 가치없는 것들 난 버리고 간다네 Uh Uh
난 나는 간다네 With HiM 그 분과 함께 간다네 나 영원히 살기위해
내 어깨 어루만져 주시는 그분 따라 간다네 내 내 삶의 전부 이기에
SonG>x2 (다 같이..)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Song+Rap)
나레이션>
난 난 주님을 떠나 살았습니다.
고통과 아픔과 괴로움에 시달릴때 주님은 나에게 찾아 오셨습니다.
그 손으로 어루 만져 주신 주님 난 그분과 함께 가길 원합니다.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With Him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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