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없는 이 세상에
사랑 주러 오신 주
내가 너흴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주 말씀하셨네
어디까지 사랑해야 하는지
얼마나 더 줘야 하는지
사랑하기 끝없을 것만 같아서
많은 사람 제 갈 길로 다 돌아갔네
내 가진 것 너무 너무 너무 모자라서
나 주님 곁을 떠났습니다
내 마음 속 너무 너무 너무 더러워서
나 병들어서 나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내 가진 것 너무 너무 너무 모자라서
나 주님 곁을 떠났습니다
내 마음 속 너무 너무 너무 더러워서
나 병들어서 나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얘 아이야 안심 하거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내가 의인 부르러 온 것 아니요
죄인 부르러 왔다
주 말씀 하시네
죄인 부르러 왔다
주 말씀 하시네
죄인 부르러 왔다
주 말씀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