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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소망 사랑
오늘 너의 모습에는 왠지 슬픔 느껴져
아주 많은 마음이 아픈가봐
나도 그런적 있었지 그러나 우리에겐
때때로 그런 시간들 찾아와
햇살이 더욱 더 아름다워
너무 그렇게 슬픈 모습은
아직네게 안어울려
그냥 조용히 흐르는 물처럼 편안하게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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